9월~10월에 클리어 한 게임들 게임

요즘 사놓은 라노벨을 안읽고 내팽겨쳐 둔 이유중 하나가 간만에 게임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럽니다(...) 감상문도 밀리다보니 대책이 없어서 안쓰고 있는 상황이네요. 아우 연말 다가와서 공부도 해야 하는데 !!!


9월 초에 플스와 게임 구입하고 (오늘 국전에서 게임 구입) 클리어 한 게임 간단 감상이나 적어 봅니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 자세한 감상은 이쪽으로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TOX) 클리어)
점수 ★★★★(4)

 플삼이랑 같이 구입해서 약 2주 조금 안걸려서 클리어 했습니다. 미라편으로 1주차를 해서 구멍난 스토리는 용서할 수 없지만, 충분히 재미있었으니 4점! 원래 제 취향이 RPG 라서 보정 좀 붙었습니다.


언차티드1, 언차티드2
점수 ★★★★★(5)

 유저 편의성, 몰입감, 재미 모두 충족시킨 녀석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왜 추천을 해주는지 알것 같더군요. 물론 보물 모으기는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파고들기는 취향이 아니라. 사람들이 1은 별로라는데 뭐... 둘다 괜찮았던 느낌입니다. 2에서는 조작감이나 수류탄 던지기 등에서 편의성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였구요. 이제 며칠 후면 3 나오네요~


제2차 슈퍼로봇대전Z : 파계편 (슈로대 파계편 플레이 중)
점수 ★★★★(4) 

 이것도 좋아하는 시리즈라 보정 점수 약간. 올해 순전히 이녀석 하고 싶어서 끝물인 psp를 구입했을 정도입니다. 슈로대는 2차알파/W 이후로 잡아본적이 없었는데 플레이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이건 전에도 했던 말이네) 나중에 자세한 잡설은 시간날때 풀어보도록 해야겠네요. 주로 더블오 관련 루트 타고 다녔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2회차에서는 코드기어스 루트를 타볼까 하는데 할 시간이 있을지는...
격추수 순위는 : 1위 세츠나 194기 / 2위 주인공 190기 / 3위 카렌 119기
풀개조 유닛은 : 엑시아, 진겟타, 마징가Z, 킹게이나, 아쿠에리온, 홍련, 가웨인, 그렌라간, 다이그렌(ㅋㅋ), 니르밧슈, 블래스터


캐서린
점수 ★★★★☆(4.5)

님들 캐서린 하세요. 반드시 하세요. 남자라면 두번 하세요. 30대 언저리의 빈센트와 같은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세번 네번하세요. ㅋㅋㅋㅋ 솔직히 퍼즐게임 자체는 취향이 아니라 구입해 놓고도 조금 걱정했는데 퍼즐은 재껴두고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K서린 트루 엔딩 보자마자 바로 C서린 트루까지 달렸더니 아침해가 떠있더군요. 말 그대로 시작한 그 자리에서 엔딩을 두번이나 봤습니다.


배트맨 : 아캄시티
점수 ★★★☆(3.5)

일단 진행도 50%이긴 한데 메인은 대충 클리어 했습니다만... 물론 저도 재미있게 했고 산거에 후회는 안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높은 점수를 주기가 힘든 게임이였네요. 원래 파고들기가 취향인 게이머가 아니라 리들러 보물 찾기나 플래티넘 딸 생각도 그리 들지 않구요;

 본 스토리 따라가다가 간간히 서브 이벤트 수행했는데 그것 만으로고 이미 갖은 스트레스를 다 받은 상태라;; 적어도 언차티드 처럼 길이 막히거나 그러면 약간의 힌트 정도는 줘도 될법 한데 이 게임은 그런 편의성이 전혀 없네요. 반면에 보스전은 하품이 나올정도로 쉬웠고, 오히려 저격총 들고 있는 졸개들에게 잘못 걸리면 바로 즉사인 경우가 많았습니다.보스 패턴도 너무 단순하고 데미지 자체도 너무 약했습니다. 오히려 나에게 난이도를 올려줬던건 길찾기 -_-; 괜히 엉뚱한데서 시간 소모하다가 나중에 알고나서는 너무 쉬웠던 경우가 많아서 내가 바보인가? 하고 생각할 정도긴 했으나 아무튼 불친절!

원래가 RPG 좋아하는 게이머 이기도 하고 이런류의 게임은 간만에 해서 그런진 몰라도 기대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게임 클리어 하고 나니까 배트맨에 대해서 호기심이 마구마구 솟네요. 배트맨에 대해서 아는거라고는 영화관에서 영화 본거 밖에 없어서 게임 플레이 하면서도 스토리 전개가 조금 이해가 힘들었거든요 ; 이렇게 불만사항을 이야기 했지만 재미있게는 했고 차기작도 만약에 나온다면 구입할것 같네요~

지금은 다크소울 플레이 중인데 아직 이거 극초반이고... 언챠티드3도 구입해서 먼저 해볼듯 하네요. 이러다가 왠지 다크소울 뭍힐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어제부터 잠시 방치했었더 영웅전설 SC를 다시 플레이 하기 시작해서 더더욱 그렇네요. 벽의 궤적 한정판도 구입해 놨는데 썩히는게 아까워서 어서 클리어 하고 영궤도 달려야 할거 생각만 하면;


덧글

  • 魔神皇帝 2011/10/30 23:05 # 답글

    엑실리아... 저도 미라편으로 클리어했는데 쥬드편은 왠지 안땡기는군요... 스토리에 구멍이 있어도 워낙 추리가 가능한 영역이다보니^^;; 그래도 시스템이 굉장히 쾌적해서 플레이 자체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 2011/11/15 00:28 #

    네 전투도 이것저것 시험해 보는 재미도 있었고 아기자기해서 즐겁게 했습니다~
  • 조훈 2011/10/30 23:07 # 답글

    전부 유명한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 아는게 어떻게 하나도 없는지....
  • 2011/11/15 00:27 #

    일단 나름대로 꽤 최근 게임들 이네요 ㅠ.ㅠ
  • 정의수호기사 2011/10/31 05:05 # 답글

    에로게 완료편은 언제 쓰실 거에요?
  • 2011/11/15 00:26 #

    저 에로게 안해요~ 헤헤~
  • Karl 2011/10/31 10:41 # 답글

    캐서린은 해봐야 하겠는데 멀티엔딩이라는 얘길 듣고 하기 싫어졌습니다.(...)
  • 2011/11/15 00:26 #

    보고싶은 엔딩 보시면 됩니다! 캐서린 안하면 인생에 손해입니다?
  • 버섯군 2011/10/31 12:19 # 답글

    이제 언챠티드3을 기다립시다
  • 2011/11/15 00:27 #

    나름 괜찮은 녀석이였습니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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