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플레이오프 SK 대 두산 야구 이야기

마지막 경기 끝나고 또 이래저래 말이 많군요. 에휴


2차전까지 이겼을때 3차전에서 홍상삼이 잘던지고 내려가자
난 이 3차전을 반드시 잡아야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이후로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했거든요.
4차전 김선우가 "매우" 믿음직 스럽지 못한게 그 이유


그런데 조명에 공이 들어가면서 게임끝
아 순간 이 시리즈 어렵다고 생각했죠

뭐 결국 4차전 김선우 3실점하고 일찍 내려가면서 불펜에 또 부담을 줬고

가을비가 얄궃게도 내리던 그날 PS에서 계속 잘 던지던 금민철이였고...
김현수가 선제 홈런을 치면서 기선제압을 했는데...
경기가 취소 되버렸어요;

다시 시작한 5차전은 너무 처발려서;; 화도 안나더군요 씁쓸..
"만약에"가 자꾸만 생각나는 플레이오프 였습니다.

3년 연속으로 SK의 문턱을 넘지 못하네요. 분합니다. 쩝;
이제 KS는 별로 관심없으니 -_-

피겨시즌도 이제 시작하겠다 이제 피겨나 봐야겠습니다 후훗
그랑프리 1차대회 이번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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