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 야구 이야기

제가 예상한대로 고대로 나와서 조금은 식상했음...

투수 - 리오스

이번 시즌 본좌 말이 필요 없음

포수 - 박경완

조인성 선수가 타율은 높았지만 ' ')
수비력과 장타율등 근소하게 앞선 박경완 선수가 탔네요.
하긴 우승팀에서 골글이 한명도 없는건 그렇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박경완 선수가 탈거라고 예상했네요.

1루수 - 이대호

역시 리오스와 마찬가지로 당연히... 경쟁자라면 김태균인데
후반기에 삽질 지대로 퍼버렸죠

2루수 - 고영민

정근우가 유격수 후보로 가버려서 여기서도 경쟁자가 전혀 없었음

유격수 - 박진만

애초에 유격수로 50경기도 안뛴 정근우가 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수비력이 가장 중요한 유격수에서 정근우가 탔다면 욕나올뿐
올해 무개념 수비 또한 이런 상을 받기 모자람 ㄳ

3루수 - 김동주

가장 격전지 였다고는 하는데 이현곤 선수가 불쌍하긴 하지만
올해 최고의 3루수는 누가 뭐래도 김동주... 타율만 높다고 다되는건 아니져

외야수 - 심정수 이종욱 이대형

크루즈와 브룸바가 지명타자쪽으로 밀려나고 이렇게 받게 되었습니다만...
뭐 이대형 선수가 도루왕이니 받을 자격은 있지만 이택근 선수가 더 좋은 활약을 했었지요
어쨌든 제 예상도 이 세명이였는데 그대로...

지명타자 - 양준혁

올해 2000안타 신기록의 주인공 20-20클럽~
제대로 재기해서 삼성을 이끌어준 양신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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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海月 2007/12/11 22:54 # 답글

    티뷔 틀었는데 딱 김동주 선수 소감하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래도 두산 선수들이 많아서 기분 좋네요. ㅎㅎ
  • kizuna 2007/12/12 18:39 # 답글

    야구는 몰라욤 님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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